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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가격/ 배꼽가슴성형

가슴성형 정보 2012. 6. 8. 14:28

 

가슴성형가격/ 배꼽가슴성형

오늘하루도 웃으면서 지내고 계시나요?

가슴성형을 생각하는 여성분들이 찾는 배꼽가슴성형

어떤 이유, 여러 이유로 인해 가슴성형을 계획과 생각중에 있으실텐데요

이런 가슴성형을 하고자 하는 여성분들에게 있어서 배꼽가슴성형 만큼 편안하고 좋은 방법은 없지 않을까요.

어떤 이유여서 가슴성형 생각하고 계시는 여성분들으 배꼽가슴성형 생각하고 계시는지

가슴성형가격 과 함께 배꼽가슴성형 궁금증을 찾는 여성분들의 질문과 답변

배꼽가슴성형전문 _ 압구정필성형외과의 가슴성형가격 상담과 답변등을 통해 그 고민을 해결해 보세요.

 

 

[가슴성형가격 상담]

1. 가슴성형 후 출근 걱정이였던 분이 배꼽가슴성형을 알게 된 후 남긴 가슴성형가격 문의

 가슴성형 고민하다 배꼽가슴성형을 알게 되었습니다.
후기도 많이 읽어보고 상담글도 읽어보고..
그동안 걱정하던 통증과 출근걱정을 안할수 있을꺼같아서 비용문의드립니다.

<가슴성형가격 답변>

배꼽가슴성형은 아픔과 통증에 대한 걱정이 많은 여성분들에게 좋은 이유가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빠르기 때문이며 가슴성형 당일 부터 거동이 가능한 수술이기에

가슴성형 후 일상생활에 대한 걱정없으며 바쁜 직장인 여성분들도 가슴성형 후 출근을 하실수 있습니다.

 

 

가슴성형가격 _ 배꼽가슴성형 가격

2012년 글로벌의료서비스 대상 수상

28년 가슴성형 전문 병원으로서 믿을 수 있는 가슴성형 전문 병원

신뢰를 바탕으로 여성분들의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이뤄드리고 있는 배꼽가슴성형 전문 압구정필성형외과

www.gofeel.co.kr

 

안전한 식염수 보형물을 사용하고 있는 가슴성형 전문 병원

배꼽가슴성형 장점과 함께 안전한 식염수 보형물을 사용하는 만큼

가슴성형 자체에 대한 걱정없이 볼륨있는 가슴의 꿈을 이루실수 있답니다.

 

 

가슴성형 고민, 가슴성형 가격 외 걱정하는 점에 대한 자세한 설명.

 마사지 NO

가슴성형 후 보형물의 놓인 공간이 좁거나 작으면 마사지가 필요하지만 배꼽통한 가슴성형보형물이 놓이는 공간을 충분히 잘 만들수 있어 따로 마사지가 필요없습니다.

 

<행복한 그녀들, 가슴성형 후 이야기>

가슴성형가격, 배꼽가슴성형 후기

♥솔직한후기ㅡ수술6일째

제가 수술경험담 올립니다~
우선 전 아이하나있고 모유수유로인해 가슴이 처지고 늘어지고 탄력없는 80AA컵이었던 32세 엄마입니다~^^
제 리얼 경험담이 수술하시는데 큰도움이 되길바라고 수술후에도 많은 도움되는 글이었음 하네요~
전 이걸 바로 쓴글이 아니라 수술하고 하루하루를 적어놓고 여기 후기에 일기를 복사해서 올려요~

@.수술날
 이건 많은 분들이 올리신거랑 정말 같아요~
12시 수술이라 전날 4시부터 금식이구요~ 수술2주전에 (담배,술,아스피린,호르몬제,감기약)절대 드시면 안되구요~
저처럼 상담 예약보다 수술예약을 먼저 잡으시려는 분들은 꼭 지켜주셔야해요~
그리고 간단한 건강검진 받습니다~ 웬만하면 수술은 다 될꺼예요~
수술날 병원도착! 소변보고와서 보호자 없이 간다했는데 울신랑 전혀 모르고있다가
제가 전철타고 오면서 카톡으로 ..‘나 지금 가슴 수술하러 가고있어.
돌아갈땐 풍만한 여자,당당한 여자되서 돌아갈게~’ 하고 느닷없이 보냈죠~
아침에 아기는 어린이집에 보내고 아무말없이 병원간거거든요~
그러자 울신랑 ‘바보야 그런데 혼자가면 어떻게! 기다려 지금 차끌고 갈게. 주소 찍어서 보내!
나 도착하기전에 절대 혼자 수술실 들어가지마.’ 지하철에서 혼자 감동받아 울었습니다~
울신랑 해준다고는 했으나 둘째 낳고 해준다 했거든요~ 여하튼 저도 보호자 동반하게 됐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주시는 잠옷바지입고 상의 탈의하고 시술전 사진한장 찍습니다.(이건 철저히 병원보관용이예요~)
그리고 가운을 입고 탈수증상막는 링게하나 맞습니다. 요것이 좀 따끔해요~ 배고파서 더 예민했던건 같아요~^^
좀누워있다 상담실장님 오셔서 원장님과 했던 상담내용 다시한번 중요표인트만 꼬집어 설명 듣고 계산들어갑니다~
그 링게를30분정도 맞으니 제 멋찐신랑 왔네요~그러고 바로 원장님과 수술실장님 등장!
떨리고 원장님 얼굴다시 뵈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워낙에 인상 좋으시거든요~^^
상의 탈의하고 사이즈체크 들어가요~ 전 정말 최악! 원장님 말씀 ‘괴물’이래요~
우선 40대가슴이고 처지고 가슴크기,양쪽위치가 다르고 밑선도 짧아 가슴을 좀 아래쪽으로 내려아한다고..
원하는 사이즈는 풀C나 D컵 정도~
원장님은 너무 크면 인위적으로 보일지 모르니 수술실에서 임시백으로 보호자랑 얘기해본다고 하시더라구요~
제신랑한테 들어가기전에 이렇게 말했죠~
‘여보 이왕하는거 후회없이 크고 이쁘고 빵빵하게!’하하하 그렇게 말하고 바로 걸어서 수술실 입장.
마취하고 뽕~!!!


{신랑 경험담}
수술실들어가고 30분있다가 불러서 들어갔는데 제가 비스듬히 앉아서 자고있더래요~
신랑이 볼수있는건 가슴 뿐.. 얼굴이랑 다른곳은 다 가려진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가슴크기 본다고 임시백에 공기넣어서 보여주시는데 처음엔 잘 안보이는데 나중에 공기넣고 뺄때
크기가 다른게 보였다고 하네요~ 그렇게 싸이즈 결정하고 나갔대요~
마취깰때 전 수술실에 앉아있고 붕대감으려고 하시더라구요~ 잽싸게 가슴부터 봤어요~먼정신인지..
머가 봉긋올라와있고 바로 혀굴러가는소리로 원장님께 ‘선생님 이게 몇컵이예요?!!’크크크크
희미하게들린 원장님 목소리 'D컵이요~‘하하하하
그러고 절 세분인가?마취과원장님. 김잉곤원장님, 간호사님 이렇게 절들어 회복실로 고고~
간호사님한테도 완젼 방언터져서 머라 계속 말하고 ...
잠안자고 어지럽고 속 미식거린다고 했는데 금방 괜찮아지더라구요~
회복도 빨라 금방 퇴원도 했어요~
근데 위쪽이 부워서 전 윗밴드까지 착용하고 퇴원했습니다~
전 생리 예정일이 다가와서 붕대 더 꽁꽁쪼여서 하셨다해서 넘 답답했어요~
그래도 참을만했어요~ 갑옷입을것같아 자꾸 어깨에 힘들어가서 큰일이예요~ 팔에 힘주면 안되거든요~
신랑차를타고 집으로 왔어요~ 집에 도착하니 6시좀 안됐어요~
동생이 애기봐줬는데 애가 절보더니 대성통곡하며 울고 안으라고 난리인거죠~
들지못하니깐 앉아서 안아줬어요~그날따라 유난히 저한테만 메달리고 가슴에 안겨도 붕대땜에 딱딱하니깐
가슴을 주먹으로 치고 배를 무릅으로 차고..수난의 수난이었어요~
오자마자 밥을 호박죽으로 먹었어요~약도 먹고 저녁에는 가슴이 애려와서 타이레놀 진통제도 먹고~
죽을만큼 아픈건 아니지만 좀 아려요~
그리고 몸이 복수 배가 나오기 시작해요~
잠자는것도 140도나 160도로 해서 누워있으니 편했어요~ 잠도 잘잤어요~
붕대도 그닥 갑갑한걸 모르겠구요~ 그렇게 수술한날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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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필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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