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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그녀들

여자가슴확대 그 가슴성형 꿈을 이루는 압구정필의 가슴확대 후기

가슴성형 정보 2011. 2. 14. 14:36

여자가슴확대 그 가슴성형 꿈을 이루는 압구정필의 가슴확대 후기

내용물도 식염수고 배꼽으로 수술하더라고요. 식염수는 코헤시브겔보다 감촉이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마사지도 필요 없고, 구형구축도 적고.. 장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안심하긴 일렀습니다.
후기를 읽어봤습니다. 광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혹시나 하고 상담이나 받아볼까.
하고 상담예약을 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단체상담으로 전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고 개별상담을 하시더라고요.
코헤시브겔과 심염수가 담긴 팩을 직접 만져보게 해주셨는데 감촉이 거의, 제가 볼 땐 전혀 차이가 없더라고요. 식염수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상담할수록 신뢰가 생기더라고요. 바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기다리던 수술 날이 되었습니다. 수술을 참관해도 된다고 해서 결혼날짜 잡은 남자친구가 같이 와주었어요.
가슴사이즈는 남자친구가 정했습니다;; 식염수의 좋은 점 중 하나가 크기를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남자친구 말로는 수술은 금방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수술직후 목이 따갑고 가슴이 꽉 조여 왔습니다.
얼굴과 몸도 부었다고 하더라고요. 아픈 건 다음이었습니다. 사실 아픈 건 잘 모르겠더라고요.
붕대와 판으로 감고 있어서 답답했습니다. 처음 며칠은 자려고 눕는 것이 좀 힘들었어요. 배가 당기고 아팠거든요.

붕대를 풀기위해 며칠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방올리기를 알려주셨습니다. 일년 정도 계속 해야 하는 거라면서,
잘 해야 구형구축도안오고 감촉도 좋아질 것 이라고 하셨어요. 그때는 수술부분을 직접 만져야 한다는 게 너무 겁났습니다.
그런데 처음엔 아프고 올리기도 힘들었는데, 할수록 덜 아프고 보형물이 부드러워 지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몇 일은 스포츠브라를 하고 후에 병원에서 지정해준 브라를 했습니다.
 밑가슴이 꽉 조이고 윗가슴이 넉넉한 브라 였습니다. 처음 착용하는 순간, 너무너무 조여서 숨쉬기도 힘들었는데,
조금 지나니 익숙해 지더라구요. 수술하면 제일먼저 예쁜 속옷 입어보려고 했는데, 뒤로 미뤄야 했습니다.

처음엔 보형물이 좀 단단했는데, 몇 달 지나니 괜찮아 지더라구요.
저의 경우 보름정도 되니 예쁜 가슴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병원에 갔었는데, 갈 때마다 지금 상태는 어떻고 이렇게 하면 되겠다. 라고 잘 신경써주셔서 좋아요.
후에 그렇게 까지 해주는 병원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의 남편도 수술 거기서 하길 잘했다고 두고두고 말하고 있습니다.
남편만 알고 가족들과 회사에서도 모르는데요, 정말 신기해요. 어쩜 모를수가 있을까요?
 휴가 안내고 수술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잘 한 것 같습니다.

주말에 수술 월요일에 출근 하는 배꼽가슴성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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