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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잘하는곳/가슴성형잘하는곳/가슴성형후기 통한 가슴성형전문 이야기

가슴성형 정보 2011. 8. 29. 18:13
가슴성형잘하는곳/가슴성형잘하는곳/가슴성형후기 통한 가슴성형전문 이야기
볼륨감으로 다시 태어나는 아름다운 가슴성형 꿈!
가슴성형잘하는곳 압구정필성형외과의 가슴성형후기 통해
그 꿈을 이루신 분의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가슴성형후기 _ 가슴성형잘하는곳 압구정필의 후기입니다.

가슴성형 _ 가슴수술 후 80일

진작 글을 쓰고 싶었는데 수술 3주 후에 한달 배낭여행을 다녀오구
그 뒤로도 좀 바빴어요. 그렇지만 박사님과 여러 간호사 언니들의 고마움에,
무엇보다 먼저 성형을 하셨던 분들의 조언과 상세한 설명에 제가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저도 이렇게 글을 적어내려 갑니다.


가슴성형수술을 원한건 꽤 오래전부터에요.
전 올해 만 서른인데 대학다닐 때부터 성형을 원했어요.
그렇지만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지요.
친구들도 만류했구..근데 제가 워낙에 절벽이라 대중목욕탕도 가지 못했구
절친한 친구들 앞에서도 옷갈아 입는게 꺼려지구 그럴정도 였어요.
여자로서의 수치심과 부끄러움은 정말 느껴본 사람만 아실겁니다.

가승성형수술을 가장 망설였던 이유는 제가 워낙 상체가 마른 편이라
가슴 살이 얇구 갈비뼈도 드러나구 그렇거든요...
흉할 만큼은 아니지만 165cm 50kg 정도요. 그래서 마른 몸매에
가슴만 뽈록한 누가봐도 수술한티가 나면 어쩌나...
그것때문에 많이 망설였어요
 그리구 수술 후에 무지 아프다고 겁주는 분들도 많았구요.
특히 간호사 친구가..^^;; 



 
그런데 왠걸요!! 결과만 말씀드리자면 기적같아요..
정말 넘넘 자연스럽고 예쁜 가슴을 만들어주세요.
저 수술한거 친구들한테 좀 늦게 말했는데 아무도 눈치 못챘어요.
얘기하구 따로 보여줬는데 친구들도 깜작 놀라요. 넘 자연스럽다구요.
제가 수술한거 티날까봐 너무 크지 않아도 좋으니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래서 넉넉한 B컵정도로 해주셨는데 다른 분들이
좀 더 크게 해달랠껄..하는 아쉬움 든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아요...^^
처음엔 무지 신기하고 좋기만했거든요. 물론 지금도 좋아요!! ^ㅇ^
근데 자연스러움이라는 첫번째 필요조건이 충족되니까 좀 더 커두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이런 욕심이 들더라구요~ㅋㅋㅋ


근데 친구가 이보다 더 컸음 티났을지도 모른다고 지금은 정말 자연가슴 같으니 지금이 더 좋은거 같다구 하더라구요.
^^ 저두 동감입니다. 제 가슴 진짜 이뻐요..^^ 다시 한번 교수님 감사드려요...^^
 상체 마르고 정말 절벽이신분들 망설이지 마세요.
아마 저보다 절벽인분 없을 거라구 생각해요.
근데 자연스럽고 에쁜 가슴에 저 얼마나 자신감 넘치구 행복한지 몰라요.


 가슴 수술이 아프다는 말에 저 정말 고민 오래한거 같아요.
제가 겁이 많거든요.^^;; 근데 30분이면 간단하게 끝나고 수술같지도 않다는 다른 분들 후기에 용기를냈지요.
그런데 잼있는건 제가 압구정 필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첨 알게된건 2년 전쯤인에..
그 때 이미 하게 된다면 압구정 필이다! 라구 결정해놓구 2년이 흐른 뒤
여행을 앞두고 급하게 수술 날짜를 잡아야 했거든요.


2년 뒤의 갑작스러운 결정인데 다른 곳은 가보지도 않고
상담 한번 받아보지 않고 무조건 전화걸구 찾아와 날짜 잡아달라구 간호사 언니들 쫄랐어요..^^;;
그만큼 필에대한 신뢰가 컸답니다.
이미 알아볼건 다 알아봤구 다른 곳에 가봤자 혼란스럽기만 할거다..
난 무조건 필이다! 하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몇주 기다려야 했는데 출국이 3주밖에 남지 않아 실장님께서 날짜를 특별히 조정해주셨어요. ^^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거 신기하게 다 맞아요!!!
정말 붕대 풀기 전 3일이 가장 힘듭니다. 압박붕대로 꽉 조여놓으니
숨쉬기 불편하구 일어났다 앉았다 누웠다 불편하구...신경이 찌릿찌릿한 느낌..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어께를 써야할 때나 돌아누울 때 불편해요.
많이 아픈건 아닙니다. 그냥 많이 불편해서 집에거 가만 계셔야해요.
어떤 분들은 아무렇지도 않더라 하시던데 전 아무렇지 않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침대에서 누웠다 혼자 일어서기가 힘들더라구요.
3일 동안은 좀 힘들었어요. 특히 잘 때...
시체처럼 누워서 잘 수 밖에 없으니 저리고..움직이면 아프고..ㅎㅎ
잠들기 힘들었어요. 근데 딱 3일만입니다!!
정말 신기해요! 4일 째 붕대 풀면 아무렇지도 않아요~ㅋㅋ
붕대 풀고 다음날 친구만나구 시내 돌아다니구 다 했어요~ㅋㅋ
가슴성형수술은 예쁘게 해주시니 관리 잘 하시구요. 님들도 행복해지세요...^^


아름다운가슴의 꿈 가슴성형잘하는곳 압구정필성형외과의
가슴성형후기/가슴성형전문 필을 찾아
꿈을 이룬 분의 가슴성형잘하는곳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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