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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그녀들

배꼽가슴성형 - 가슴확대 후기

가슴성형 정보 2012. 2. 28. 18:23


배꼽가슴성형 - 가슴확대 후기


나의 체형에 맞는 볼륨있는가슴으로의 가슴성형

베이글녀, 글래머에 대한 부러움이 있는 가슴이 작은 여성분들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가슴성형

외국여성에 비해 가슴이 작은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위로 하였던 여성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런 위로도 스트레스가 되어버리는 A컵의 작은 가슴을 갖은 여성분들의 결정 가슴성형

어떻게 가슴성형 할지 모르고 무작정 가슴성형이라는 말만 다짐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자연스러움과 함게 자신의 체형에 맞는 볼륨감을 갖을수 있는 배꼽가슴성형

이젠 작은가슴 탈출 볼륨있는 여성으로의 자신감을 갖고 계시는 가슴성형을 배꼽가슴성형 하신분의 후기

직접 가슴성형 하신분의 이야기 만큼 믿을 수 있는 가슴성형 정보는 없지 않을까요?


[가슴성형 _ 배꼽가슴성형, 가슴확대 후기]


가슴확대 후기 _ 가슴성형 3일째 이야기

예약은 2시인데 아침부터 잠이 막깬다.. 병원으로 달려가고싶다... 이제 압박은 괜찮은데 살이 쓸려 아프다...

이럴줄알았으면 미리 죽음의 다이어트라도 해서 살빼는건데...
 
내가 통통해서 살이더 쓸리나? 이미 늦었는데 어쩔수없고 빨리 풀러가자.. 여기서 한가지 꼭 얘기하고 싶은건..

수술후 운전은 진짜 정말 어쩔수 없는 경우라면 피하시라 얘기하고싶다. 나도 운전경력 20년이다.

붕대를 감고 앞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핸들링과 주차가 상당히 어렵다. 그만큼 팔이 안돌아간단 얘기다.

수술잘하고 사고나면 무슨소용일까? 오늘 병원가면서 이건아니구나 느꼈다. 조심하시길.

다시 돌아가서 너무 일찍도착했다. 그것도 식사중에.. 기다릴참이였는데 도중에 나오신것같아 너무 죄송하다.

붕대를 잘라 뺐다. 이 기분이 살겠다 기분이구나... 살이 너무 연하다며 헐은곳에 연고를 발라주신다..

아 살겠다. 방올리기를 배운다고 하신다. 이거구나.. 이때 처음떨었다.. 아프다기보다 억소리 한번난다.

느낌이 좀 이상하고 긴장해서인것같다. 이 악물고 다른쪽도 배워본다. 생각보다 쉬운걸? 스포츠브라를 하고 나왔다.

시간이 남아 백화점가서 준비물 브라도 샀다. 붕대풀면 살것같다. 그리고 방올리기는 처음이 힘들다


<가슴성형, 가슴확대 후기 _ 배꼽가슴성형 후 방올리기>

약 30분전 의자에 앉아 방올리기를 해봤다. 병원에서 했을때보다 30%는 덜아프다.

자꾸하면 덜 아프지싶다. 아프다기 보다.. 느낌이 이상하게 느껴지는것같다.

내것으로 만들려면 열심이 해야겠다. 두팔을 자유롭게 쓸수있고 아직 붕대 후유로 등과 목이 좀 뻐근하다.

엎드려 머리도 감았다. 방올기기보다 나는 머리감기가 더 힘들었다.. --;


<가슴성형 그 결심까지... 가슴확대 수술 후>

배꼽수술을 알고 결심하기까지 10년이 걸렸다.

지금생각하면 시간이 참 아깝다. 나는 살면서 본의아니게 큰수술도 했고 아픈적도 있었다..

왠만한 수술보다 안아프고 딱 3일만 견디면 되는것같다.

물론 앞으로 관리가 숙제로 남아있지만... 꼭 명품 가슴을 만들어 내가 아주 내놓고는 안되어도 자랑하며 다니리라...

나는 안전과 고통의 감소가 1번이였기때문에 다른 성형외과는 보지도 않았다.

AA컵에서 C컵.. 거울을 봐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틀째 나의 장농의 모든 뽕브라를 잘라서 버렸다.

빈 서랍이 왠지 더 기분이 좋다.. 아 빨리 예쁜 뽕없는 브라 사러가야지.

 
가슴성형 후기 읽으면서 길다고 지루하다고 느끼셨나요?

가슴확대 후 이야기, 오랜기간 지난 후의 가슴성형 이야기가 아닌만큼

배꼽가슴성형 후 바로 느끼는 현재 심정을 적어 주신 여성분의 가슴성형 후기

[배꼽 가슴성형 전문 압구정필성형외과]
www.gofeel.co.kr


지금까지 가슴성형 후기 _ 배꼽가슴성형 하신분의 가슴확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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